[속보] 11명 옮긴 31번째 확진자, 접촉자 166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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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31번째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1번째 확진환자는 1959년생 한국 국적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166명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접촉자에 대해서는 병원격리, 자가격리 등 조치가 진행됐고, 추가적인 역학조사도 계속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이 환자는 2월 7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수성구 소재에 새로난 한방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까지 해당 의료기관에서 접촉자는 128명"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중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재원 환자 30여 명은 대구의료원으로 어젯 밤 이송됐고,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의 조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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