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보이그룹 다크비(DKB) 멤버 이찬과 D1, 룬이 강렬한 퍼포먼스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다크비는 타이틀곡 ‘미안해 엄마 (Sorry Mama)’(쏘리 마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안해 엄마 (Sorry Mama)’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와 레드쿠키, 다크비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낸 EDM TRAP(이디엠 트랩) 장르의 힙합 댄스곡이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센스 있게 표현한 가사와 함께 멤버들의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다크비는 ‘미안해 엄마 (Sorry Mama)’를 통해 중독성 강한 ‘사과춤’부터 감탄을 안기는 퍼포먼스, 랩, 보컬의 연속으로 글로벌 퍼포먼스형 아티스트의 탄생도 알리고 있다. 가사에 충실한 표정 연기 역시 다크비만의 9인 9색 매력을 강조하기에 제격이다.

임팩트 강한 칼군무의 연속에도 이찬과 D1, 룬은 넘사벽 비주얼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고 있다. 윙크에 여심을 저격하는 아련한 표정, 제스처 등을 무기 삼아 무대에서 존재감을 과시, 매 무대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이찬과 D1, 룬은 비주얼만큼이나 출중한 실력까지 뽐내며 다크비 전원 모두가 작사와 작곡, 안무 창작, 디제잉, 아크로바틱 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신예로 대중에게 눈도장까지 찍고 있다.

완벽한 무대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는 다크비는 ‘미안해 엄마 (Sorry Mama)’로 활동을 이어가며, 매번 신선한 9인 9색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