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보전형 농업을 실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충남 홍성·보령, 경북 상주·문경, 전남 함평 등 5개 마을에서 진행됐다.
매뉴얼은 토양검정을 받고 비료사용처방서를 지키는 등 35개 활동을 담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