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작가회의 신임회장에 황선열 문학평론가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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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년이다.
부산작가회의는 최근 열린 제25차 정기총회에서 황 씨를 부산작가회의 신임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남 창녕 출생인 황 신임회장은 199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문학평론)에 당선해 등단했다.
부산 동인고 교사, 계간 '신생' 편집위원, 부산작가회의 부회장 등으로 활약했다.
'독립군 노래이야기', '동양시학과 시의 의미' 등의 저서가 있다.
황 신임회장은 "문학으로 우리 이웃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부산작가회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부마항쟁 등 부산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 등 시민의식을 고양하는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진도 구성했다.
부회장에 박진규 시인(홍보), 한창옥 시인(대외), 김가경 소설가(출판), 정혜경 소설가(재정) 등 4명, 사무국장에 권용욱 시인을 각각 선출했다.
올해 사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 톡!톡! 행사, 계간 '작가와사회' 및 무크지'쨉' 발행, 제22회 요산문학축전, 청년문학위원회 '젊은시선' 지원 사업, 부산작가회의 부산작가상 시상 등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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