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2층짜리 복합건물서 불…1억9천만원 피해 입력2020.02.16 06:57 수정2020.02.16 0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5일 오후 8시 18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의 한 2층짜리 복합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2층에 있던 헬스장 등 건물 930㎡를 태워 1억9천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건물 내 PC방 등에 있던 손님 115명이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우 의장, 여야 원내대표 오후 회동…국정협의회 재가동 논의 [속보] 우 의장, 여야 원내대표 오후 회동…국정협의회 재가동 논의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이재명 "문맹 수준" 이준석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마찬가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소유 구조' 발언을 두고 정치권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이 대표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AI 관련 기업에 국부펀드나 국민 펀드가 공동 투자해 지분을 확... 3 이재명, 20일 이재용 만난다…청년 고용·반도체법 등 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다. 삼성이 청년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