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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심독서실-고피자, MOU 체결...오프라인 프랜차이즈의 협업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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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심독서실-고피자, MOU 체결...오프라인 프랜차이즈의 협업 `신호탄`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을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대표 강남구)가 국내 최초 1인 화덕피자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고피자(대표 임재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7일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고피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1인용 화덕피자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밤도깨비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50개 매장을 보유한 화덕피자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양사는 작심독서실과 고피자의 고객층이 상당히 유사하여, 향후 매장 출점 시 같은 상권에 위치해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여러 협업 방안을 놓고 검토 중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프랜차이즈들의 협업이 어떤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사는 우선 작심독서실 및 작심스터디카페 회원들에게 고피자의 피자 메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간식 서비스 혜택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작심은 현재 매월 2회 `샌드위치`, `햄버거` 등 끼니를 대체할 수 있는 특별 간식을 제공하는 일명 `간식데이`를 운영 중으로, 고피자와의 협업을 통해 간식데이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간식 서비스는 회원들의 즉각적인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 항목"이라며, "열심히 공부하는 회원들의 리프레시를 위해 커피, 음료, 과자 등 무료 간식을 항상 비치해두고 있다. 또한 끼니를 놓치고 공부하는 회원들이 없도록 매월 2회 간격으로 간식데이를 운영하며 특별 간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작심은 자기주도학습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충실한 서포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대표는 "고피자와의 협업을 점차 확대하며, 간식데이 진행뿐만 아니라, 푸드트럭 마케팅등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도록 꾸준히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심과 고피자의 간식 서비스는 이달 중 작심스터디카페 대치동 지점 2곳에서(대치세정본점, 대치학원가 3호점)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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