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화상통화 캠블리, 2월까지 `한 달 플랜` 50% 세일 진행
영어화상통화 앱 캠블리가 신규유저를 위해 2월 동안 한 달 수업권 50%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일이 적용되는 수업권은 성인용 캠블리의 주 3일 30분 한 달 플랜이다.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3번 원어민과 영어화상통화를 하는 수업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캠블리 웹사이트 및 앱에 가입 후 추천코드에 `한달수업반값`을 입력하면 한 달 플랜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가입 후 추천코드에 `30분무료체험`을 입력하면 30분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캠블리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블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 메일을 통해 문의가능하다.

캠블리는 "영어화상통화에 관심이 많지만 시작하는데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캠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달 플랜 반값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캠블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 새미어 셰리프(Sameer Shariff)와 케빈 로(Kevin Law)가 만든 영어화상통화 서비스다.

캠블리 관계자는 "현재 5,000명이 넘는 원어민 영어 튜터(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어교육 전문가 외에도 개발자, 마케터, 여행자 등 다양한 배경의 튜터를 보유하고 있다.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원어민 튜터의 프로필을 확인한 후 원하는 강사를 골라 화상 수업을 예약할 수 있다.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통화 내용은 자동 녹화돼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