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베이스전자·서연, 윤석열 차기 대통령감 2위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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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전자와 서연, 한국경제TV가 윤석열 테마주로 부각되며 급등세다.
31일 오전 9시17분 현재 모베이스전자는 전일 대비 360포인트(29.75%) 오른 1,5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서연과 한국경제TV도 각각 20% 이상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이 상승은 국내 조사 기관에서 진행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2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용 전자·전장부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모베이스전자는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학과 동문이다.
서연은 모베이스전자의 자회사이며 한국경제TV는 주요주주가 윤 총장과 충암고등학교 동문으로 알려져있다.
윤 총장은 1961년생으로 충암고등학교과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1일 오전 9시17분 현재 모베이스전자는 전일 대비 360포인트(29.75%) 오른 1,5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서연과 한국경제TV도 각각 20% 이상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이 상승은 국내 조사 기관에서 진행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2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용 전자·전장부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모베이스전자는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학과 동문이다.
서연은 모베이스전자의 자회사이며 한국경제TV는 주요주주가 윤 총장과 충암고등학교 동문으로 알려져있다.
윤 총장은 1961년생으로 충암고등학교과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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