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와 연천에는 PC방과 휴식공간을, 포천에는 PC·도서·와이파이 존 등을 갖춘 휴게공간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1∼2개월 운영한 뒤 성과가 좋으면 다른 접경지역 지자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국방개혁 2.0'의 하나로 평일 오후 5시 30분∼9시 30분 장병 외출을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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