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음악극축제, '올해 경기지역 대표축제'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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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문화재단은 매년 5월 열리는 의정부음악극축제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올해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지난해 한국, 폴란드, 프랑스, 호주 등 7개국 40여개 작품을 총 70여회 공연, 관객 10만명을 유치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도내 21개 축제 중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포함한 18개 축제를 '올해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16∼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A등급'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19회째인 올해는 5월 8∼17일 'GAZE - 서로의 시선'을 주제로 열린다.
/연합뉴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지난해 한국, 폴란드, 프랑스, 호주 등 7개국 40여개 작품을 총 70여회 공연, 관객 10만명을 유치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도내 21개 축제 중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포함한 18개 축제를 '올해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16∼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A등급'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19회째인 올해는 5월 8∼17일 'GAZE - 서로의 시선'을 주제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