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단 강다정
본선 16강 3경기
제5보(118~139)

백118·120은 2선이지만 추후 ‘가’로 흑 사활을 추궁하는 수법도 있는 등 보기보다 큰 자리다. 배석은 조금 다르지만 참고도1의 경우는 그 자체가 굉장히 큰 곳이어서 초반부터 두기도 한다.

상변이 다 깨진 흑은 139로 백을 갈라서 괴롭히는 자세를 취한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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