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창당`...미래한국당, 대구시당 출범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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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창당대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창당취지문 낭독, 대구시당 위원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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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지자와 좌파단체를 위한 편파적인 국정운영으로 극에 달한 성별, 세대, 계층 간 갈등을 원칙 있는 법과 국민적 합의가 전제된 사회적 윤리기준을 정립해 합리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원들은 만장일치로 황 창당추진위원장을 시당 위원장에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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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은 22일에는 경북 영주에서 경북도당 창당대회를 하고 다음 달 초 중앙당을 창당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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