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난곡로 78에 위치한 코워킹스페이스는 5.8∼12.8㎡ 규모의 10개 입주 공간으로 구성됐다.
사회적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이 입주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사회적경제시설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초창기 기업가들에게 공간과 컨설팅을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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