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학범호, 8강전 요르단 격파 선봉에 '조규성 원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학범호, 8강전 요르단 격파 선봉에 '조규성 원톱'
    김학범호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요르단 격파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조규성(안양)을 선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19일 오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요르단과 대회 8강전에 조규성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김대원(대구)과 이동준(부산)을 배치하는 4-2-3-1 전술을 꺼내 든다.

    조규성은 이란과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이번 대회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는 김진규(부산), 맹성웅(안양), 원두재(울산)가 포진한다.

    김진야(서울)와 이유현(전남)이 좌우 풀백에 배치되는 가운데 중앙 수비는 정태욱(대구)과 이상민(울산)이 출격한다.

    골키퍼는 송범근(전북)이 담당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바람은 막고 스윙은 가볍게…반갑다, 봄 골프 '비밀 병기'

      만물이 소생하는 3월, 겨우내 움츠렸던 골퍼들을 설레게 하는 본격적인 봄 골프 시즌이 돌아왔다. ‘반갑다, 봄 골프’를 외치며 필드로 나서는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침저녁으로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와 매서운 봄바람이다. 올봄 골프웨어 및 용품 시장은 변덕스러운 날씨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하이테크 어패럴과 발끝을 정교하게 잡아주는 초정밀 피팅 골프화로 완벽한 해답을 제시한다. 2026년 봄 필드를 지배할 어패럴과 골프화의 핵심 기술 트렌드를 짚어본다. ◇ 봄바람 완벽 차단…‘초경량·방풍’ 소재봄의 필드는 두 얼굴을 지녔다. 한낮엔 따사로운 봄볕이 내리쬐지만, 탁 트인 홀에 서면 뼛속까지 파고드는 칼바람이 매섭다. 2026년 봄, 골프웨어 및 용품 브랜드들은 이 변덕스러운 날씨를 정조준했다. 추위를 막겠다며 옷을 두껍게 껴입어 스윙 궤도를 망치던 시대는 지났다. 올해 출시된 신제품은 깃털처럼 가벼운 하이테크 방풍 소재로 체온을 지키고, 꼬임 동작에 맞춰 늘어나는 정교한 절개 라인을 적용했다. 일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 속에 투어급 기능성을 숨겨둔 ‘퍼포먼스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PXG 어패럴은 3~4월 라운드를 겨냥해 가벼우면서도 방풍 효과가 뛰어난 우븐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구조적인 실루엣을 살린 아노락과 점프슈트 등 간절기 대응 아이템을 통해 여러 겹 껴입어도 부해 보이지 않는 핏을 완성했다. 보스골프(BOSS GOLF) 역시 라운드 전후의 일상까지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경량 아우터를 선보였다. 아침저녁의 쌀쌀한 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스윙할 때 옷에 스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정교한

    2. 2

      '명장' 스카티 카메론 가세…'제로토크 퍼터' 이젠 스테디 아이템

      넓적한 헤드에 페이스 한가운데 샤프트가 전방으로 기울어져 꽂혀 있는 못생긴 퍼터. 하지만 탁월한 직진성으로 입스에 빠진 선수들의 ‘구세주’로 떠오른 제로토크 퍼터가 반짝 유행을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오디세이(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PXG에 이어 ‘퍼터 명장’ 스카티카메론까지 뛰어들면서다. 일자로 쭉 뻗은 블레이드형이 주류를 이루던 시절, 넓적한 헤드를 갖춘 말렛 퍼터가 출시 초기의 반발을 딛고 퍼터의 한 유형으로 당당하게 자리잡은 것처럼 제로토크 퍼터 역시 새로운 카테고리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직진성 살려주는 ‘요술 방망이’제로토크 퍼터 열풍은 2023년 8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시작됐다. 윈덤챔피언십에서 블룸스틱 스타일의 긴 샤프트에 독특한 헤드의 퍼터를 들고 나선 루카스 글로버(미국)는 짧은 거리 퍼팅에서 겪었던 극심한 입스를 딛고 2년여 만에 우승을 거뒀다. 글로버가 이어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까지 2주 연속 챔피언에 오르자 그가 사용한 ‘랩(L.A.B) 골프’ 퍼터의 핵심 기능인 ‘제로토크’는 골프계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떠올랐다.그러자 메이저 브랜드도 참전했다. 캘러웨이의 오디세이가 ‘Ai-원 스퀘어 2 스퀘어(S2S)’ 라인으로 적극적으로 제로토크 제품군을 출시했고 PXG, TP밀스 등도 제로토크 퍼터 제품을 내놨다. 아담 스콧과 안병훈을 비롯해 김아림, 황유민 등이 우승 비밀 병기로 제로토크 퍼터를 꼽으면서 열기가 이어졌다.여기에 타이틀리스트의 퍼터 브랜드 스카티카메론도 가세했다. 스카티카메론은 그간 투어 선수들의 요청이 있을 때만 ‘온

    3. 3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G440 K' 공이 정중앙에 안 맞아도 직선으로 쭉~

      핑골프가 신제품 ‘G440 K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골프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G440 K드라이버’는 공이 클럽 정중앙에 맞지 않아도 직선으로 곧게 날아가게 돕는다. 크라운(헤드 윗부분)과 솔(헤드 아랫부분)에 가벼운 카본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였다. 여기서 확보한 여유 무게를 헤드 뒤쪽 아래에 집중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고 깊게 만들었다. 스윙 시 헤드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공이 휘어지는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구질 조절형 무게추는 더 묵직해졌다. 기존 모델인 ‘G430 MAX 10K드라이버’ 보다 무게를 4g 늘린 32g으로, 안정감 있고 강력한 스윙이 가능하다.사용자는 중립, 드로우, 페이드 등의 위치로 무게추를 이동시켜 원하는 샷 형태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타구감도 개선했다. 크라운과 솔에 부착된 ‘복합 크라운 브리지’와 솔의 ‘사운드 립’은 임팩트 시 소리를 개선해 더 묵직하고 경쾌한 타구음을 제공한다. 이러한 구조는 임팩트 순간 크라운과 솔을 보강해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고 타구 만족도를 높인다.핑골프의 특허 기술인 ‘터뷸레이터’도 눈에 띈다. 크라운의 터뷸레이터는 스윙 시 헤드 뒤에서 발생하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극대화한다.핑골프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헤드 설계 시 샤프트도 함께 제작하는 회사다. 이번 신제품 헤드에도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샤프트를 장착했다.신제품은 ‘G440 LST’(로우스핀 상급자용), ‘440 MAX’(스탠다드), ‘440 SFT’(슬라이스 방지)로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