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5년 연속 수입차 1위 목표...신차 1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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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5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도전합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4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판매 신장을 이끌었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는 9종의 신차와 6종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서비스센터를 77곳으로 늘리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넒혀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모기업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우리나라에도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메르세데스의 기술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4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판매 신장을 이끌었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는 9종의 신차와 6종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서비스센터를 77곳으로 늘리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넒혀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모기업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우리나라에도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메르세데스의 기술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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