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장승조·이엘리야, JTBC '모범형사' 주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JTBC는 오는 4월 방영할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에 배우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가 출연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범형사'는 추악한 진실을 은폐하려는 자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끝까지 뛰는 형사들 세계를 그린다.
손현주는 강력팀 특유의 카리스마와 의리로 무장한 18년차 형사 강도창을, 장승조는 유년 시절 상처로 타인과 감정을 나누지 않고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9년 차 엘리트 형사 오지혁을, 이엘리야는 4대 일간지 중 한 곳인 정한일보 경기지방 주재 5년 차 사건기자 진서경을 연기한다.
연출은 손현주와 '황금의 제국', '추적자'에서 호흡을 맞춰본 조남국 PD가, 극본은 '언터처블', '복면검사', '빅맨' 최진원 작가가 맡는다.
/연합뉴스
'모범형사'는 추악한 진실을 은폐하려는 자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끝까지 뛰는 형사들 세계를 그린다.
손현주는 강력팀 특유의 카리스마와 의리로 무장한 18년차 형사 강도창을, 장승조는 유년 시절 상처로 타인과 감정을 나누지 않고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9년 차 엘리트 형사 오지혁을, 이엘리야는 4대 일간지 중 한 곳인 정한일보 경기지방 주재 5년 차 사건기자 진서경을 연기한다.
연출은 손현주와 '황금의 제국', '추적자'에서 호흡을 맞춰본 조남국 PD가, 극본은 '언터처블', '복면검사', '빅맨' 최진원 작가가 맡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