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관계자는 "오늘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향후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허가 전에 불법 유통하고, 생산 시 멸균작업을 시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이런 의혹 등과 관련해 청주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