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새한감평법인, 소외아동 후원 입력2019.12.25 17:20 수정2019.12.26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윤상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사진)는 지난 24일 임직원과 함께 서울 송파구 해뜨는집 그룹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을 찾아 기부금과 대형 TV를 전달했다. 미래새한평가법인은 다문화가정 및 도서벽지 청소년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신문 "많은 나라가 우주개발 투자"…위성발사 명분 쌓나 중국·인도 위성동향 소개…"우주정복에 경제발전 달려 있다" 북한이 조만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5일 평화적 목적의 인공위성 발사를... 2 10월 日숙박 韓여행객 작년 동기 대비 66.1% 급감 올해 10월 일본에서 숙박한 한국인 여행객은 30만3천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66.1% 급감했다고 25일 교도통신이 일본 관광청의 숙박여행통계(속보치)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한국 내 일본 여행 불... 3 KT, 초고속 기업 전용 5G망 기술 도입 KT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CUPS’ 기술이 적용된 기업 전용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CUPS 기술을 쓰면 고객사의 특성에 맞는 기업 전용 5G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