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소속사 마지끄는 예식 사진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룬 두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축하한다.
발맞추며 나아갈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속 서효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객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전날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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