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예능풍류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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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연구회, 144기 동양고전강좌 수강생 모집
▲ 국립무형유산원은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무형유산 예능 분야 전승자를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 '2020 무형유산 예능풍류방'을 운영한다.
국가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 가야금산조 및 병창, 승무, 가산오광대 이수자인 신희라, 조현일, 김연정, 김태호 씨가 무형원에 입주해 창작 공연을 제작하고, 전문가와 교류한다.
참가자들은 '첫발을 딛다'라는 공연을 기획해 내년 7월에 선보인다.
▲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는 다음 달 6일 개강하는 144기 동양고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의는 기초 5개, 중급 5개, 특강 3개다.
기초 '사자소학 추구'는 무료이고, 나머지 강의 수강료는 12만원이다.
/연합뉴스
국가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 가야금산조 및 병창, 승무, 가산오광대 이수자인 신희라, 조현일, 김연정, 김태호 씨가 무형원에 입주해 창작 공연을 제작하고, 전문가와 교류한다.
참가자들은 '첫발을 딛다'라는 공연을 기획해 내년 7월에 선보인다.
▲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는 다음 달 6일 개강하는 144기 동양고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의는 기초 5개, 중급 5개, 특강 3개다.
기초 '사자소학 추구'는 무료이고, 나머지 강의 수강료는 12만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