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화학물질 운송차 위치 실시간 파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화학물질 운송차 위치 실시간 파악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0일 공장 내 유해화학물질 운송차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포스코 포항 환경자원그룹은 9월부터 3개월간 포스코ICT와 함께 유해화학물질 운송차 실시간 위치 확인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 시스템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앱으로 제철소 안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싣고 움직이는 차의 운행정보와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차 이동경로, 목적지, 계량대 위치, 제철소 내 제한속도 위반 여부 등을 알 수 있고 특이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자에게 메시지를 발송한다.

    포항제철소는 강판 표면처리, 폐수처리 등을 위해 염산이나 황산 등 유해화학물질을 실은 차가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

    차 사고나 결함 등으로 유해화학물질이 밖으로 새어 나오면 대형 화학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포스코는 사고 예방과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위해서는 차 실시간 관리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시스템을 만들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시스템 관측과 상시 순찰 활동을 통해 유해물질관리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타코' 못하는 트럼프의 도박수…'최악 시나리오' 경고에 발칵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시장이 걱정한 이란 전쟁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는 것일까요? 미군이 이란 석유 수출의 90%를 차지하는 하르그 섬을 타격했습니다. 이번에 파괴된 것은 군사 시설 뿐이지만, 시장은 강대강 국면이 장기화해 결국 에...

    2. 2

      '한주희' 누구길래…"회장 아냐" 바디프랜드 입장문 낸 사연

      "한앤브라더스 한주희는 '바디프랜드 회장'으로 재직한 사실이 없음을 알립니다."바디프랜드가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회장이 허위 사실을 공시했다고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냈다. 바디프랜드는 "몇몇 언론보도와 기...

    3. 3

      가만있으면 생돈 날린다…차주들 '이것' 모르면 낭패 [세테크]

      자동차를 보유한 납세자는 16일부터 2주간 1년 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고, 세금을 아끼는 연납을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3.77% 줄일 수 있고, 연납 이후 사정이 생겨 자동차를 매각하거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