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재능기부로 저소득층 주거 개선…'도민행복주택'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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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행복주택은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계층이 사는 노후주택에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 등이 재능을 기부, 리모델링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번에 준공한 도민행복주택은 4가구다.
도는 2013년 전국 처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 해마다 3∼4가구의 노후주택을 개선, 지금까지 23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도와 시·군, 건설업체가 저소득계층의 노후주택을 방문해 사업대상 주택을 선정하면 건설업체가 가정당 3천만원 안팎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욕실·창호·도배·장판·싱크대 등을 개선하고 LH 경남지역본부가 가정에 가전제품 등 물품을 기증한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임에도 도민행복주택 지원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마루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드림, LH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가치가 확산할 수 있도록 건설업체와 협업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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