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후리스 사는 2030, 모피에 꽂힌 5060…"세대별 핫아이템 달라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후리스 사는 2030, 모피에 꽂힌 5060…"세대별 핫아이템 달라요"
    롯데백화점이 올 겨울 세대별 인기 상품을 조사한 결과 20·30세대는 무스탕과 후리스를 50·60세대는 모피와 골프 관련 상품을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세대별 선호 상품이 갈렸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이 자체 기획을 통해 출시한 ‘에코퍼 무스탕’은 발매 한 달 만에 1,000개 팔려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같은 기간 4,000개 준비한 ‘리버시블 무스탕’, 5,000개 마련한 패션 브랜드 하이드아웃의 ‘롱후리스’도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다.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20·30대였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파타고니아, 디스커버리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출시한 후리스 상품들이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는 등 젊은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장년층은 주로 모피와 골프 관련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 11월부터 지난 8일까지 모피 매출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구매 고객의 60% 이상이 5060세대 여성이었다. 중장년층 남성은 골프 관련 용품을 구매했다. 같은 기간 골프 상품군의 매출은 4.5% 늘었다.

    유형주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세대별 인기 상품군이 꾸준히 변하는 가운데 올해 2030세대는 무스탕과 후리스, 5060세대는 모피와 골프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롯데백화점은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올 겨울 유행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