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유학, 미국 최대 1억 장학금 보딩스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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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국교육전문기업 `나무유학`이 오는 12일(목) 오전 11시부터 나무그룹 본사 세미나실에서 최대 1억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보딩스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무유학에 따르면 미국보딩스쿨은 최근 중국 유학생 감소로 인해 미국조기유학 학생들이 큰 폭으로 줄어든 상황을 고려하고, 그동안 외면받았던 한국 학생을 유치하고자 한시적으로 최대 1년 3천만 원 정도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나무유학은 높은 비용 때문에 기숙사 학교에 대한 결정을 망설였던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제공하는 보딩스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일 개최되는 나무유학의 보딩스쿨 설명회에서는 △회사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미국조기유학과 미국대학입시 △최대 1억 장학금 제공하는 보딩스쿨 리스트 및 소개 △미국 보딩스쿨 장점 △보딩스쿨 교육제도 △보딩스쿨을 통한 미국 탑 랭킹 대학교 진학 및 입학 프로세스 △입학 사정관이 생각하는 명문대학 입시 중요 요소 안내 △나무유학 관리 노하우 공개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미국 명문보딩스쿨, 사립고등학교, 명문대 출신 컨설턴트가 직접 세미나를 진행하고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무유학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서는 보딩스쿨을 꿈꿔 왔지만 비용적인 부담에 망설였던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며, "장학금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명문 보딩을 물색하는 학생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나무유학에서 출간한 미국 명문대 입학에 관한 지침서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지침서에는 1999년부터 21년간 쌓아온 나무유학만의 노하우와 결과물을 담았으며, 설명회 참가 신청은 유선문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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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유학에 따르면 미국보딩스쿨은 최근 중국 유학생 감소로 인해 미국조기유학 학생들이 큰 폭으로 줄어든 상황을 고려하고, 그동안 외면받았던 한국 학생을 유치하고자 한시적으로 최대 1년 3천만 원 정도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나무유학은 높은 비용 때문에 기숙사 학교에 대한 결정을 망설였던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제공하는 보딩스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일 개최되는 나무유학의 보딩스쿨 설명회에서는 △회사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 △미국조기유학과 미국대학입시 △최대 1억 장학금 제공하는 보딩스쿨 리스트 및 소개 △미국 보딩스쿨 장점 △보딩스쿨 교육제도 △보딩스쿨을 통한 미국 탑 랭킹 대학교 진학 및 입학 프로세스 △입학 사정관이 생각하는 명문대학 입시 중요 요소 안내 △나무유학 관리 노하우 공개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미국 명문보딩스쿨, 사립고등학교, 명문대 출신 컨설턴트가 직접 세미나를 진행하고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무유학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서는 보딩스쿨을 꿈꿔 왔지만 비용적인 부담에 망설였던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며, "장학금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명문 보딩을 물색하는 학생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나무유학에서 출간한 미국 명문대 입학에 관한 지침서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지침서에는 1999년부터 21년간 쌓아온 나무유학만의 노하우와 결과물을 담았으며, 설명회 참가 신청은 유선문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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