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기아차, 미국 수입차 관세 부과 가능성에 1%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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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현대차와 기아차가 장 초반 약세다.
4일 오전 9시2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23%) 내린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차(-1.40%)와 만도(-2.13%)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수입차 관세가 필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하며 관세 부과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오전 9시2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23%) 내린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차(-1.40%)와 만도(-2.13%)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현지시간 3일 "수입차 관세가 필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하며 관세 부과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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