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폴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OST 참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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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은 가수 폴킴이 프로그램에 직접 작사, 작곡한 삽입곡을 선물했다고 3일 밝혔다.
폴킴과 정해인은 서로의 팬으로, 정해인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참여 제안에 폴킴이 흔쾌히 화답했다고 프로그램 측은 전했다.
폴킴이 만든 곡은 '하루에 하나씩'이라는 제목으로, 폴킴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특징이다.
이 곡은 이날 오후 10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날 수 있다.
▲ 아리랑TV는 다국적 K팝 채널 '롤링'을 론칭한다.
오는 4일에 이어 6, 7일에 각각 공개할 세 가지 콘텐츠는 언어를 주제로 한 콘텐츠 두 가지와 언어·국가 불문 즐길 수 있는 댄스&비주얼 콘텐츠다.
첫 게스트로는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료한 아이돌 그룹 빅톤으로, 이들은 3가지 콘텐츠에 모두 출연한다.
이들은 타이틀곡 '그리운 밤' 가사 일부분을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로 바꿔 부르는 데 도전한다.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롤링'과 트위터 채널(@ROLLING_KP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배우 성훈이 싱가포르 유력매체가 개최한 '스타허브 나이트 오브 스타즈 2019'에서 '다즐링스타상'을 받았다.
성훈은 존재감을 돋보이게 해준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성훈은 최근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아부다비 등 아시아와 중동 국가에서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폴킴과 정해인은 서로의 팬으로, 정해인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참여 제안에 폴킴이 흔쾌히 화답했다고 프로그램 측은 전했다.
폴킴이 만든 곡은 '하루에 하나씩'이라는 제목으로, 폴킴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특징이다.
이 곡은 이날 오후 10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날 수 있다.
▲ 아리랑TV는 다국적 K팝 채널 '롤링'을 론칭한다.
오는 4일에 이어 6, 7일에 각각 공개할 세 가지 콘텐츠는 언어를 주제로 한 콘텐츠 두 가지와 언어·국가 불문 즐길 수 있는 댄스&비주얼 콘텐츠다.
첫 게스트로는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료한 아이돌 그룹 빅톤으로, 이들은 3가지 콘텐츠에 모두 출연한다.
이들은 타이틀곡 '그리운 밤' 가사 일부분을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로 바꿔 부르는 데 도전한다.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롤링'과 트위터 채널(@ROLLING_KP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배우 성훈이 싱가포르 유력매체가 개최한 '스타허브 나이트 오브 스타즈 2019'에서 '다즐링스타상'을 받았다.
성훈은 존재감을 돋보이게 해준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성훈은 최근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아부다비 등 아시아와 중동 국가에서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