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떴다…국민은행 '리브 모바일' 광고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국민은행의 통신 브랜드 '리브 모바일(Liiv M)' 광고가 3일 공개됐다.
리브 모바일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따라 국민은행이 금융회사 처음으로 통신업에 진출한 알뜰폰 브랜드다.
무약정, 모바일웹을 통한 간편 가입, 단순하고 합리적인 요금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알뜰폰) 최초 5G 요금제 등을 특징으로 한다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바꾸면 바뀐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광고는 총 4편으로 TV, SNS, 극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전 9시가 넘어 유튜브에 공개된 광고 영상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조회 수 수천회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리브 모바일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따라 국민은행이 금융회사 처음으로 통신업에 진출한 알뜰폰 브랜드다.
무약정, 모바일웹을 통한 간편 가입, 단순하고 합리적인 요금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알뜰폰) 최초 5G 요금제 등을 특징으로 한다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바꾸면 바뀐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광고는 총 4편으로 TV, SNS, 극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전 9시가 넘어 유튜브에 공개된 광고 영상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조회 수 수천회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광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