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재 박사, 스포츠닥터스에 3000만원 규모 기부
스포츠닥터스, 의료품과 에스디코인 함께 기부받아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이후 100만 협력 의료진과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황성재 박사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의료품과 기부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에스디코인(SDCOIN)을 함께 기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월 1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N타워에 마련된 전달식에는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과 황성재 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양측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네트워크와 역량을 공유하고, 각종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스포츠닥터스가 후원하는 에스디코인은 지난 6월 상장된 기부 및 의료코인으로 전 세계 의료 공헌사업에 사용 가능한 기부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구축 중이며, 현재 세계 1위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인 픽셀플렉스와 함께 페이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DApp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국내외 의료지원 누적횟수 4000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의 허준영 이사장은 “에스디코인은 투명한 기부금 모금과 글로벌 기부 프로토콜을 위해 개발된 블록체인 암호화폐로, 다양한 공헌활동의 실용적 도구로 활용해 다채로운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스포츠닥터스는 에스디코인을 통해 개인 유전정보, 면역력 데이터 등을 통합해 치료 성과를 높이는 새로운 의료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의료지원의 한계를 넘어 ‘모바일 호스피탈’, ‘움직이는 종합병원’ 등 현지에서 원스톱 수술까지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

전 파운데이션엑스 대표이자 공학박사 출신인 황성재 박사는 카이스트(KAIST)에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 HCI)을 전공했으며, 30개 이상의 논문과 300여개 특허를 출원한 발명가이자 기업인이다. 현재는 인공지능 로봇과 블록체인 등 4차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황성재 박사는 “의료봉사 및 스포츠 사회지원 등 공간이 필요한 사업과 우리가 준비 중인 콘텐츠가 함께 확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스포츠닥터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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