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현, 단독 콘서트 ‘락스마스’로 관객에 최고의 연말 선물…26일 티켓 오픈


가수 김경현이 팬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을 선사한다.

26일 오후 6시 티켓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김경현의 단독 콘서트 ‘락스마스’(Rock’s mas) 티켓이 오픈된다.

김경현은 티켓 오픈 소식과 함께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락스마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이 와주실 거죠?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같이 보내요”라며 예비 관객의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락스마스’로 가까이에서 관객을 만날 김경현은 명불허전 ‘천둥 샤우팅’은 기본, 가창력 그리고 록부터 댄스 등 반전 가득한 무대의 연속,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입담 등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록 버전 커버 영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경현은 ‘외침’, ‘CLUB TOUR’(클럽 투어), ‘Rock(록)이 빛나는 밤에’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 김경현은 ‘락스마스’ 준비에 한창이며, 김경현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 할 수 있는 ‘락스마스’는 오는 12월 21일 오후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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