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문화회관서 가을밤 신명 나는 풍물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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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회째인 이번 행사는 전통예술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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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은 1998년부터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예술봉사단은 풍물, 가야금, 민요 판소리, 한국무용, 서예, 기타연주 등 총 6개 팀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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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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