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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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마·매트 워드 지음, 홍지수 옮김
기업들은 이미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지적인 상품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절차를 자동화하고 사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인다.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바이두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산업별로 살펴본다. 소매업뿐 아니라 연예, 통신기업, 금융과 의료서비스 부문의 적용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은 구세주가 아니라 삶의 실제’임을 보여준다. (봄빛서원, 340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