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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NSC "지소미아, 관계국과 긴밀한 협의 지속"…원론적인 입장만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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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0일 오후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0일 오후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청와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임위원들은 한일 간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검토하고 주요 관계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NSC 회의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렸다. 매주 목요일 열리는 정례적인 성격이지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만큼 그 결과가 주목됐다. 당초 이날 회의에서 지소미아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었다.

    오늘 나온 메시지는 지소미아 종료가 불가피하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일본의 태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막판까지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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