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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진로이즈백`, 대한민국광고대상서 디자인부문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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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진로이즈백`, 대한민국광고대상서 디자인부문 금상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뉴트로 콘셉트로 출시한 `진로`의 광고캠페인이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1981년 시작된 이후 매년 2,00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된다.

    하이트진로가 수상한 디자인 부문은 TV, 인쇄 광고 뿐 아니라 광고 캠페인에 활용한 모든 제작물의 크리에이티브를 평가한다.

    주류 카테고리의 특성상 프로모션 부문에서 수상한 적은 있지만 전체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진로이즈백 캠페인이 최초다.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 캠페인은 제품부터 광고, 홍보물, 소비자 프로모션에 이르기까지 진로 브랜드의 통합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슬로건과 두꺼비 캐릭터를 모든 캠페인 활동과 홍보물에 일관되고 통합적인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팝업스토어 운영과 콘셉트 카 상권 순회,두꺼비 인형 탈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런칭 초기 확실한 존재감과 브랜드 이미지를 명확하게 형성했다는 평가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1924년 출시된 소주의 원조인 진로만의 감성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스카이블루 컬러와 두꺼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모든 디자인을 통합적으로 관리했다"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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