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인베니아가 단기차입금을 200억원 늘리기로 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21일 오전 9시 9분 코스닥시장에서 인베니아는 전 거래일보다 4.05%(105원) 내린 2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니아는 20일 운영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을 200억원 늘리겠다고 공시했다.

차입금액 200억원은 자기자본의 43.99%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900억원이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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