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은 2016년 '미운우리새끼'로 SBS 연예대상을 받았고, 2017년부터 'SBS 연기대상'을 진행했다.
장나라는 현재 SBS TV 월화극 'VIP'에서 열연 중이다.
지난해에는 '황후의 품격'으로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두 사람이 진행하는 '2019 SBS 연기대상'은 다음 달 31일 밤 9시부터 상암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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