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상습 침수지·산단 주변 환경 개선…전주 3곳 새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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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주거여건이 열악한 전주지역 3곳이 주민 주도의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전주시는 팔복동 산업단지 인근 추천대교 마을, 교동 승암마을, 진북동·중화산동 도토리골마을 등 오래된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 새뜰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기존의 개발사업과 달리 실거주자 중심의 보전·정비·개량을 병행하는 주거환경 재생사업이다.
물리적인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경제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의 자생력 강화를 이뤄내 지속가능한 자활 마을로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비 50억원 등 총 71억5천여만원을 투입하는 팔복마을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전주를 먹여 살린 팔복동 산단 인근에 있어 분진과 악취·소음 등의 고통을 호소해왔다.
이에 따라 폐·공가를 철거한 부지에 허브 텃밭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해 허브차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경로당 신축, 마을 공동인프라 구축, 공동이용시설 신축, 마을 진입도로 개설, 집수리사업 등이 추진된다.
지대가 높아 생활여건이 열악한 교동 승암마을에는 내년까지 국비 28억원 등 총 40억6천여만원을 들여 생활도로 개설, 집수리, 마을공동체 육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해방 이후 다가산과 전주천 사이 다랑논에 난민들이 삼삼오오 거주하면서 조성됐지만, 지대가 낮아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진북동·중화산동 일대의 도토리골 마을도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30억원 등 총 42억8천여만원이 투입돼 새뜰마을사업이 추진된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각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주거여건이 열악한 전주지역 3곳이 주민 주도의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새뜰마을사업은 기존의 개발사업과 달리 실거주자 중심의 보전·정비·개량을 병행하는 주거환경 재생사업이다.
물리적인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경제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의 자생력 강화를 이뤄내 지속가능한 자활 마을로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비 50억원 등 총 71억5천여만원을 투입하는 팔복마을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전주를 먹여 살린 팔복동 산단 인근에 있어 분진과 악취·소음 등의 고통을 호소해왔다.
이에 따라 폐·공가를 철거한 부지에 허브 텃밭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해 허브차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경로당 신축, 마을 공동인프라 구축, 공동이용시설 신축, 마을 진입도로 개설, 집수리사업 등이 추진된다.
지대가 높아 생활여건이 열악한 교동 승암마을에는 내년까지 국비 28억원 등 총 40억6천여만원을 들여 생활도로 개설, 집수리, 마을공동체 육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해방 이후 다가산과 전주천 사이 다랑논에 난민들이 삼삼오오 거주하면서 조성됐지만, 지대가 낮아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진북동·중화산동 일대의 도토리골 마을도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30억원 등 총 42억8천여만원이 투입돼 새뜰마을사업이 추진된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각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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