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전 엔유씨전자, `2019 제품 안전의 날` 기업부문 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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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전기업 엔유씨전자(회장 김종부)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제품 안전의 날` 행사에서 단체기업부문 최고의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엔유씨전자는 세계 최초 원액기 안전 기술과 안전장치가 포함된 원액기 개발을 통해 제품 안정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다.
엔유씨전자가 개발한 과일이 통째로 들어가는 원액기는 플랩 게이트(Flap Gate) 원천 기술을 가진 제품으로 엔유씨전자의 신기술을 토대로 IEC 국제 기술 기준을 재 정립한 기술이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투입장치인 플랩 게이트(Flap Gate)는 제품 투입구 쪽에 내부로 신체의 일부가 들어가지 못하게 한 안전설계 구조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더불어 사용이 쉽고 편리하도록 했다. 이 구조는 재료가 점점 작아지며 착즙 될 수 있도록 소라의 나팔관 모양을 이용한 기술적 구현을 완성했다.
또한, 본체와 드럼용기, 드럼 커버를 올바르게 체결해야 제품이 작동되는 `안전체결 작동시스템`이 적용됐고, 음식과 직결되는 주방가전제품인 만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엔유씨전자 김종부 회장은 수상 소감으로 "41년간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세워 제품을 연구·개발하며, 대부분의 제품에 안전 체결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안전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안전성은 물론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건강 가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엔유씨전자는 1978년 설립돼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이했으며, 세계 최초 과일이 통째로 들어가는 원액기를 비롯해 진공 블렌더, 녹즙기, 발효기 등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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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유씨전자는 세계 최초 원액기 안전 기술과 안전장치가 포함된 원액기 개발을 통해 제품 안정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은 셈이다.
엔유씨전자가 개발한 과일이 통째로 들어가는 원액기는 플랩 게이트(Flap Gate) 원천 기술을 가진 제품으로 엔유씨전자의 신기술을 토대로 IEC 국제 기술 기준을 재 정립한 기술이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투입장치인 플랩 게이트(Flap Gate)는 제품 투입구 쪽에 내부로 신체의 일부가 들어가지 못하게 한 안전설계 구조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더불어 사용이 쉽고 편리하도록 했다. 이 구조는 재료가 점점 작아지며 착즙 될 수 있도록 소라의 나팔관 모양을 이용한 기술적 구현을 완성했다.
또한, 본체와 드럼용기, 드럼 커버를 올바르게 체결해야 제품이 작동되는 `안전체결 작동시스템`이 적용됐고, 음식과 직결되는 주방가전제품인 만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엔유씨전자 김종부 회장은 수상 소감으로 "41년간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세워 제품을 연구·개발하며, 대부분의 제품에 안전 체결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안전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안전성은 물론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건강 가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엔유씨전자는 1978년 설립돼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이했으며, 세계 최초 과일이 통째로 들어가는 원액기를 비롯해 진공 블렌더, 녹즙기, 발효기 등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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