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창원 스마트랩'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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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내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랩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랩은 대학 재학생과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을 통합 교육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창원산학융합원 스마트랩은 창원산단의 특화 분야인 지능형 기계, 방산, 정밀기계 등과 연계해 총 7개실로 구성됐다.
특히 '메인 스마트 랩'에서는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공정 등을 실습할 수 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연합뉴스
스마트랩은 대학 재학생과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을 통합 교육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창원산학융합원 스마트랩은 창원산단의 특화 분야인 지능형 기계, 방산, 정밀기계 등과 연계해 총 7개실로 구성됐다.
특히 '메인 스마트 랩'에서는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공정 등을 실습할 수 있다고 중기부는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