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복지시설서 나눔활동 입력2019.11.19 10:00 수정2019.11.20 03:3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그룹은 서울 5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2주간 ‘제2회 희망찬가 프로젝트’ 나눔활동을 했다. 이는 유진그룹이 건자재유통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용산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해오름빌, 성심모자원)과 금천구 혜명보육원, 가산우정경로당을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진그룹, 에이스홈센터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 유진그룹의 홈 인테리어 브랜드 ‘에이스 홈센터’가 다음달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특가세일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인기 생활용... 2 유진그룹, 1억원 상당 이재민 지원 유진그룹은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과 속초시에 총 1억원 상당의 집수리 키트 810세트를 전달했다. 유지창 유진그룹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유진투자증권 회장·왼쪽)... 3 유진그룹, 강원 산불 피해복구에 1억원 물품 지원 유진그룹은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과 속초시에 총 1억원 상당의 집수리 키트 810세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집수리 키트는 산불 피해를 입은 가정과 시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