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토리, CEO의 형님 리더십이 기업 성장의 비결
스킨스토리(대표 한정환)는 여성화장품 제조판매 전문회사로서 단기간에 40여개의 제품을 개발하여 내수 및 수출에 박차를 가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업성장의 원천은 사원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는 CEO의 형님리더십의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제품개발 회의나 마케팅 전략 회의 때도 CEO는 단지 사원 중의 한 명으로서 의견을 개진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고개를 끄덕이면 그만이다.

스킨스토리의 ‘Thanks based GWP’는 직원들을 신바람나게 한다. 상·하반기에 1주일씩 감사주간을 마련하여 해외 및 국내 감사 워크숍, 감사소통회의, 감사 선물과 포상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감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85%를 상회하는 놀라운 신뢰지수는 직원들의 장기근속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킨스토리에서 CEO는 Chief Experience Officer의 의미로 전직원이 CEO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내회사처럼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