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기관·외인 매도에 1%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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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에 밀려 장 초반 1%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600원(1.13%) 내린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가 다음달로 연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급 주체별로 보면, 기관에선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 KB증권이 삼성전자 매도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어 외국인 가운데선 CS증권과 씨티그룹이 삼성전자를 매도하고 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600원(1.13%) 내린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가 다음달로 연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급 주체별로 보면, 기관에선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 KB증권이 삼성전자 매도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어 외국인 가운데선 CS증권과 씨티그룹이 삼성전자를 매도하고 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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