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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소식] 수원시, 행리단길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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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연합뉴스) 경기 수원시는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화성행궁광장 주변 지역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일명 '행리단길'로 불리는 남창동, 신풍동, 장안동, 행궁동 일대로 이 곳에는 커피숍과 베이커리 등 120개 점포가 밀집해있다.
    [경기소식] 수원시, 행리단길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추진
    행리단길은 행궁동과 서울 이태원 부근의 유명상업 거리인 경리단길의 명칭을 합쳐 만든 말이다.
    옛 도심지역으로 상권이 침체했던 행리단길은 독특한 식당과 카페 등이 들어서면서 주말에는 주변 도로가 막힐 정도로 방문객이 많이 찾는 '힙한 명소'가 됐다.
    지난해 8월부터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에 동참하고 있는 수원시는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행리단길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는 포장주문 하는 고객에게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제공하는 대신 개인용 텀블러와 다회용 컵을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사업참여 업소에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업소' 현판을 부착하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인센티브를 주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오후 행궁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용인시박물관 개관 10주년 '용인龍仁' 기획전
    (용인=연합뉴스) 용인시는 시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역사 속 용인의 발자취를 담은 기획전시 '용인龍仁' 을 30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연다.
    [경기소식] 수원시, 행리단길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추진
    이번 기획전시에서는 '용인'으로 불리기 시작한 조선 태종 14년 용인현부터 현재 용인시에 이르기까지 600여년간의 역사와 성장 과정을 120점의 유물과 사진 등으로 재조명한다.
    전시장 1구역에는 정몽주의 포은집, 조광조의 정암집, 남계우의 호접도 등 용인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의 작품을 선보인다.
    2구역에는 1895년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용인군으로 바뀐 모습과 일제에 맞선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3구역에는 1996년 시 승격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도시로 급성장한 용인의 발전과정을 전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1414년부터 이어온 용인의 역사를 직접 확인하고 용인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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