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삼화콘덴서 입력2019.10.07 17:23 수정2019.10.08 02:23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500원(5.12%) 오른 5만1300원에 마감했다.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매수세가 몰렸다. 문지혜 흥국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MLCC 수급 상황이 3분기부터 개선됐다”고 말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오성첨단소재 지난 한 주간 코스닥시장에서 44.36% 급등했다. 의료용 대마 연구에서 의학적 효능을 검증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 회사는 KAIST와 손잡고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 [Hot Stock] 에이치엘비 4일 코스닥시장에서 1만5900원(22.68%) 급등한 8만6000원에 마감했다. 신약 리보세라닙의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유럽종양학회에서 호평받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도 19.05% 올랐다. 3 [Hot Stock] 좋은사람들 지난 2일 코스닥시장에서 550원(14.86%) 오른 4250원에 마감했다. 미국과 북한이 5일 비핵화 실무협상을 열기로 확정한 게 개성공단 입주사인 이 회사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