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단군릉 앞에서 개천절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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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 기념행사가 3일 평양 단군릉 앞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리명철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은 기념보고에서 "단군 민족의 강대한 힘과 통일 의지를 총분출시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주민연료부문 과학기술성과 전시회가 3일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전시회에서는 주민연료부문의 정보화와 대용 연료 사용 등에서 나온 성과 240여 건이 발표된다.
전광호 내각 부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전시회는 8일까지 열린다.
▲ 방북 중인 쿠바 최고검찰소 대표단이 3일 평양 국제친선전람관과 만경대, 만수대창작사, 미림승마구락부를 참관했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안톤 흘로프코프 러시아 에너지 및 안전센터 소장이 3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장 카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탈리아국제그룹 이사장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발로리 이사장은 이날 만수대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
▲ 박대우 홋카이도(北海道) 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 조국방문단이 3일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리명철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은 기념보고에서 "단군 민족의 강대한 힘과 통일 의지를 총분출시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주민연료부문 과학기술성과 전시회가 3일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전시회에서는 주민연료부문의 정보화와 대용 연료 사용 등에서 나온 성과 240여 건이 발표된다.
전광호 내각 부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전시회는 8일까지 열린다.
▲ 방북 중인 쿠바 최고검찰소 대표단이 3일 평양 국제친선전람관과 만경대, 만수대창작사, 미림승마구락부를 참관했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안톤 흘로프코프 러시아 에너지 및 안전센터 소장이 3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장 카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탈리아국제그룹 이사장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발로리 이사장은 이날 만수대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했다.
▲ 박대우 홋카이도(北海道) 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 조국방문단이 3일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