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與, '검찰개혁' 특별위원회 가동…위원장에 민변 출신 박주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與, '검찰개혁' 특별위원회 가동…위원장에 민변 출신 박주민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내에 박주민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검찰개혁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검찰개혁특위 설치안을 의결했다.

    위원장을 맡은 박 최고위원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 방안을 논의해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위원 구성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정책조정위원장 몇 명이 참여한다"며 "새로운 내용을 만들 것은 별로 없어서 크게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부 위원 참여에 대해서는 "검찰 개혁 주장을 많이 해온 전문가들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은데 좀 더 논의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황교안 "친문세력이 검찰 겁박…집회 참여인원 부풀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30일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두고 "친문(친문재인) 세력이 조국과 이 정권이 저지른 불의와 불공정에는 눈을 감고 도리어 검찰을 겁박한 것"이라고...

    2. 2

      이해찬 "촛불집회, 과잉수사 검찰·정쟁 야당에 경종"

      "어떤 난관에도 검찰개혁 반드시 성사…檢, 지금이 개혁 동참할 마지막 기회"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0일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와 관련, "과잉 수사를 일삼는 검찰, 이를 정쟁의 소재로...

    3. 3

      검찰개혁 예고한 靑…촛불집회 파급력 '예의주시'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7일 검찰에 경고성 메시지를 낸 직후 열린 대규모 촛불집회의 정치적 함의를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공식적으론 촛불집회에 대한 반응을 삼가고 있으나 내부에선 사실상 검찰개혁을 원하는 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