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자원 병역이행 모범병사' 100명 초청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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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병역이행은 외국 영주권자 등이 자진 귀국해 병역의무를 이행하거나, 질병 때문에 4급 보충역이나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고서도 치료 후 현역 입영을 선택한 경우 등을 말한다.
올해 초청된 병사 100명은 지난해 입영한 뒤 모범적인 군 복무와 공적으로 각 군 참모총장의 추천을 받은 병사들이다.
이 중 15명에게는 병무청장 표창장이 수여된다.
선천성 심장질환을 치료한 뒤 자원입대한 김태관(20) 일병은 "자신의 한계는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하는 것"이라며 "남들과 같이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정신적·육체적으로 성장하고 싶어 자원입대했다"고 말했다.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들은 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전통문화 체험(충북 영동 국악체험촌), 청남대 탐방, 축하콘서트 관람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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