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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김정은, 11월 부산 한·아세안 회담 참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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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북한을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중국 CCTV 뉴스 화면 캡처
    지난 6월 북한을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중국 CCTV 뉴스 화면 캡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는 11월 남한 답방 가능성이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서훈 국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오는 11월 김 위원장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참석 가능성이 있느냐'는 위원들의 질문에 "비핵화 협상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부산에 오지 않겠나"라고 답했다고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은재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정원은 또 "김 위원장이 5번째로 방중해서 북중 정상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며 "북중 수교 70주년과 제1, 2차 북미정상회담 전 방중한 전례 등을 보아 북중 친선강화, 북미 협상 관련 정세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방중할 가능성이 있어 주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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