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설립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18 회계연도에 549억원의 순영업수익과 8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신영증권이 상장 주선인을 맡았다.
증권사의 주식시장 상장은 2007년 이베스트투자증권을 끝으로 12년 동안 없었다.
티라유텍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2006년 설립됐다.
작년 매출액은 약 228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대우다.
2012년 설립된 노터스는 동물실험 등 비임상 실험의 유효성 평가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3억원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선인을 맡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