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격려 입력2019.09.19 18:04 수정2019.09.20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 임직원은 19일 경기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을 통해 국내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병문안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오른쪽 두 번째), 허인 국민은행장(맨 오른쪽), 김필수 한국구세군사령관 등이 함께했다. 이 의료지원은 국민은행, 금융감독원 등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무료 수술을 제공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86명이 수술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銀, 통신사업 브랜드 '리브 M' 내달 본격 출시 국민은행이 다음달 시작하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알뜰폰) 브랜드를 ‘리브 M’으로 확정했다. 리브M은 알뜰폰 업체 중 최초로 5세대(5G) 통신망과 최신 휴대폰을 결합한 서비... 2 금융업계 첫 알뜰폰 '국민銀 리브M' 내달 출시…LGU+와 5G 맞손 KB국민銀, 이달말 임직원 대상 시범 서비스…알뜰폰 업계 첫 5G서비스 "모바일뱅킹 고객 1천500만명 국민銀 참여로 알뜰폰시장 활성화 기대" KB국민은행이 10월 '리브M(Liiv M)'... 3 경제 불황 먹구름 속 '채권형 펀드'로 살아남기 최근 통계청은 8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04%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월간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1965년 분기별 통계 집계 후 처음이다. 한국의 경제 불황 진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