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홍콩 자회사에 107억원 출자…지분율 100%"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STX는 홍콩 소재 무역업 자회사인 STX 아시아(Asia)에 약 107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출자 후 STX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STX는 이번 조치의 목적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사업구조 다각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918800453)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출자 후 STX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STX는 이번 조치의 목적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사업구조 다각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0918800453)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